#산책
#산책 테마로 고른 데이트코스 15편 — 들를 곳 · 시간 · 사진 출처를 함께 정리했어요.
강 건너 남산타워 보는 겨울 잠원
겨울에도 강변을 걸을 수 있을까 싶다면, 잠원한강공원은 겨울 풍경도 사진으로 남아 있어요.
화덕 자리 남은 신석기 마을, 암사동
평소 데이트와 다른 걸 해 보고 싶다면, 기원전 4,000~3,000년기에 걸친 마을터를 걸어 보세요.
칼을 씻었다는 정자, 부암동 세검정
정자 하나에도 이름 이야기가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둘이라면, 부암동 일대가 잘 맞아요.
골목 끝에 남산이 걸리는 북촌
북촌로11길 일대는 오후 5시가 되면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어요.
브런치 다음은 탄천 물길, 정자동
브런치만 먹고 헤어지기 아쉬운 날, 정자동은 '그다음'이 걸어서 이어지는 동네예요.
한옥 처마 골목에서 운현궁까지, 익선동
골목에서 궁까지 걸어서 이어지는 하루예요.
은행나무 옛 철길 숲, 연남동
마포구는 연남동 구간을 '폐철길을 따라 늘어선 1km 은행나무 사이를 흙길로 조성해, 가을에는 노란 은행나무 잎이 흩날리는 …
바다 옆 노란 해변열차, 해운대
해운대에서 모래 위만 걷다 오기 아쉬운 날이에요.
성산일출봉 보며 걷는 섭지코지
제주 동쪽에서 하루를 쓴다면, 섭지코지는 성산일출봉을 배경에 두고 걷는 곳이에요.
강이 S자로 감싼 마을, 안동 하회
낙동강이 마을을 S자로 감싸 돈다는 하회마을은 지금도 120가구, 290여 명이 사는 마을이라고 안동시 안내에 나와 있어요.
1928년 철도병원에서 용리단길까지
밥만 먹고 끝내기엔 아쉬운 용산의 하루예요.
한옥 중정에서 북정마을까지, 성북동
화~토요일 오후, 도심에서 조용히 걷고 싶은 날이에요.
자판기 커피로 시작된 바다, 강릉
카페 말고 바다가 먼저 보이는 커피가 마시고 싶은 날이에요.
해 지면 불 켜지는 야시장, 전주
한옥마을 하루를 낮에 끝내기 아쉬운 연인이라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을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