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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 맛집 · 5곳

1928년 철도병원에서 용리단길까지

밥만 먹고 끝내기엔 아쉬운 용산의 하루예요. 용산역사박물관은 1928년에 지은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로,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는 복원된 현관 스테인드글라스와 옥상정원이 있다고 소개해요. 거기서 신용산 골목 용리단길로 나가 점심을 먹고, 용산가족공원의 황톳길을 걷는 날이에요.

언제 가면 좋아요: 화~토요일 오전 11시 출발 — 용산역사박물관은 월요일에,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은 일 · 월요일에 쉬어요.

  1. 용산역사박물관
  2. 용리단길 (점심)
  3. 용산도시기억전시관
  4. 용산가족공원
  5. 용리단길 (저녁)

1 용산역사박물관

11:00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

용산역사박물관 사진
용산역사박물관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3유형)

용산역사박물관은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에 따르면 1928년 지은 옛 용산철도병원(국가등록문화재 428호) 건물을 복원한 곳이에요. 박물관 안내로 10:00~18:00(입장은 종료 30분 전까지)이고 옥상정원도 같은 시간에 열어요.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쉬어요. 기사는 붉은 벽돌 외벽, 복원된 현관 스테인드글라스, 상설전 안에 용산에서 런던까지 가는 통일호 열차 객실이 있다고 소개해요. 관람료는 무료예요.

둘이 할 일: 들어서자마자 현관 스테인드글라스를 먼저 찾아 보고, 전시를 본 뒤 옥상정원에서 오늘 걸을 신용산 쪽을 내려다보기.

★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관람 시간과 휴관일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해요

2 용리단길 (점심)

12:30 ·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삼각지역 사이 골목 일대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에 따르면 용리단길은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1.6km 길로, 오래된 주택가와 카페, 맛집, 디자이너 편집숍이 함께 있어요. 용산구가 보행 공간을 새로 정비했다고 소개해요. 점심은 골목에서 끌리는 곳으로 고르세요.

둘이 할 일: 둘 중 한 사람이 점심 골목을 고르고, 다른 사람은 저녁 골목을 고르기로 정하기.

★ 가게마다 쉬는 날 · 영업시간이 달라요. 점심 시간이 몰리기 전에 들어가요

3 용산도시기억전시관

14:00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공공시설동 1·2층

용산도시기억전시관 사진
용산도시기억전시관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3유형)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은 용산공원 시민 소통 공간이에요. 서울시 기사로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6 · 25전쟁, 용산기지를 거쳐 용산공원 조성까지 시대 순서로 보여 주고, 그 안에서 2009년 용산참사의 역사와 교훈도 함께 다뤄요. 지도를 활용해 '이곳은 어디일까요?' 덮개를 열고 숨은 옛 장소를 찾아보는 전시도 있어요. 화~토 10:00~19:00(입장 마감 18:30), 일 · 월요일은 쉬어요.

둘이 할 일: 지도 전시에서 덮개를 열어 보며 옛 장소를 하나씩 맞혀 보기. 맞힌 곳을 오늘 걸어온 길과 비교하기.

★ 일 · 월요일은 쉬어요. 전시해설 일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확인해요

4 용산가족공원

15:30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가족공원)

용산가족공원 사진
용산가족공원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서울시 기사에 따르면 용산가족공원은 이촌역 2번 출구에서 약 800m이고,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돼요. 옛 주한미군사령부 골프장 부지를 서울시가 1992년 인수해 공원으로 만들었어요. 넓은 잔디광장과 연못, 장미원, 조각 작품, 약 200m 황톳길이 있어요. 공원 안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다니고, 반려견은 목줄을 해요.

둘이 할 일: 황톳길 앞에서 신발을 어떻게 할지 같이 정하고, 연못 쪽으로 걸으며 조각 작품을 하나씩 찾아 서로 알려 주기.

★ 황톳길 이용 방법은 공원 안내판에서 확인해요

5 용리단길 (저녁)

18:00 ·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삼각지역 사이 골목 일대

용리단길 (출발 신용산역)
용리단길 (출발 신용산역) · 사진: LERK / CC BY-SA 4.0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에 따르면 용리단길 골목 중간에는 180년이 넘는 은행나무 세 그루가 만든 쉼터가 있고,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어요. 작은 공연이나 문화 행사도 열려요. 점심 때 지나온 골목을 다시 걸어 저녁 먹을 곳을 골라요.

둘이 할 일: 점심에 고르지 않은 사람이 저녁 골목을 고르고, 은행나무 쉼터에서 오늘 다시 오고 싶은 곳 하나씩 말하기.

★ 가게마다 쉬는 날 · 영업시간이 달라요

이번 주 화~토요일, 철도병원 박물관 현관의 스테인드글라스부터 찾아보세요. 저녁엔 점심에 고르지 않은 사람이 고른 골목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기.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용산역사박물관은 월요일,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은 일 · 월요일에 쉬어요. 화~토요일에 맞춰요.
  • 용산가족공원은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돼요. 자전거는 끌고, 반려견은 목줄을 해요.
  • 가게 · 행사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맛집 #산책 #용산

사진 출처

  • 용리단길 (출발 신용산역) — LERK / CC BY-SA 4.0
  • 용산역사박물관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3유형)
  • 용산도시기억전시관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3유형)
  • 용산가족공원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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