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 선물 추천

강원 춘천시 · 일상 · 4곳

발밑에 강이 보이는 유리 길, 춘천

춘천시 안내에 따르면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전체 길이 174m 가운데 156m가 투명 강화유리라서 바닥 아래로 흐르는 물이 보여요. 그 전에 옛 경춘선 간이역의 철길을 걷고, 소설가 김유정의 생가를 복원한 문학촌을 들러요. 마지막은 물 위 수상 데크에 선 소양강처녀상이에요.

언제 가면 좋아요: 수~일요일 낮에 출발해요. 월요일은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 실내가, 화요일은 소양강스카이워크가 쉬어요. 스카이워크는 하절기 10:00~20:30, 동절기 10:00~17:30(입장 마감 30분 전)이고 일몰 후 오색 조명이 켜진다고 해요. 하절기 · 동절기를 나누는 날짜는 안내에 없어요.

  1. 옛 김유정역
  2. 김유정문학촌
  3. 소양강스카이워크
  4. 소양강처녀상

1 옛 김유정역

10:00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5

춘천시 관광 안내에 따르면 옛 김유정역은 1939년 '신남역'으로 문을 연 옛 경춘선 간이역을 보존한 곳이고, 지금은 열차가 서지 않는 폐역이에요. 역 건물과 플랫폼, 옛 무궁화호 객차, 디젤 기관차가 있고, 객차는 북카페 겸 관광안내소로 쓰여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실내는 월요일 휴무, 플랫폼과 철길 같은 야외는 상시 개방이에요. 현재 운행 중인 김유정역(신역)에서 도보 3~5분이에요.

둘이 할 일: 플랫폼과 철길의 문구 · 조형물 · 표지판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씩을 찾아, 그 앞에서 서로 한 장씩 찍어 주기.

★ 월요일은 실내가 쉬어요. 야외는 상시 개방이에요

2 김유정문학촌

10:50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실레길 25

춘천시 관광 안내에 따르면 김유정문학촌은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을 쓴 김유정의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마련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기리는 곳이에요. 입장료는 2,000원이고 평일 09:30~18:00(동절기 09:30~17:00)에 열어요.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쉬어요. 옛 김유정역에서 도보 약 5~10분으로 안내돼요.

둘이 할 일: 「봄봄」과 「동백꽃」 중 읽어 본 작품 제목을 서로 말해 보고, 전시관에서 그 작품 이야기를 같이 찾아보기.

★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주말 운영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해요

3 소양강스카이워크

14:30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63

춘천시 관광 안내에 따르면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전체 174m 중 156m 구간이 투명 강화유리이고, 중앙 구간은 바닥이 완전히 투명해 아래 흐르는 물이 보여요. 끝에는 원형광장과 전망대, 쏘가리 조각상이 있고, 일몰 후에는 오색 조명이 켜져 소양2교와 함께 보인다고 해요. 입장료 2,000원은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권으로 돌려받고, 유리 바닥 보호를 위해 하이힐은 신을 수 없고 입구의 덧신을 신어야 해요.

둘이 할 일: 유리 구간 한가운데에서 발밑을 같이 내려다보고, 돌려받은 상품권 2,000원권을 시내 어디에 쓸지 서로 하나씩 제안해 보기.

★ 화요일 휴무. 날씨(비 · 눈 · 강풍)가 나쁘면 운영이 중단될 수 있고 야간에는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어요. 주차는 도로 건너편 공영주차장(30분 600원 · 60분 1,500원)

4 소양강처녀상

16:00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75

소양강
소양강 · 사진: Nakjibibimbap / CC BY-SA 4.0
춘천 소양강
춘천 소양강 · 사진: Mark Zastrow / CC BY 2.0

춘천시 관광 안내에 따르면 소양강처녀상은 높이 12m(동상 7m, 받침 5m)로, 팔각형 수상 데크 위에 세워져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에요. 한복 차림의 소녀가 겨울 배를 기다리는 장면을 표현했고, 한 손에는 치맛자락, 다른 손에는 갈대를 쥐고 있어요. 가요 「소양강 처녀」에서 영감을 받았고, 받침돌에는 노래 가사가 새겨져 있으며 노래비의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재생돼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둘이 할 일: 노래비 버튼을 눌러 노래를 같이 듣고, 받침돌에 새겨진 가사를 서로 번갈아 읽어 보기.

★ 공식 페이지의 이용 시간 칸이 비어 있어요. 방문 전 확인해요. 스카이워크와 도보 1분 거리로 안내돼요

이번 주말엔 수요일 이후 한 날을 골라, 스카이워크 유리 구간 한가운데에서 서로 오늘 제일 좋았던 장면 하나씩 말해 보기.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옛 김유정역과 김유정문학촌은 월요일, 소양강스카이워크는 화요일에 쉬어요.
  • 춘천시 안내로는 김유정역 일대에서 소양강스카이워크까지 차로 약 25~30분이에요.
  • 김유정문학촌 주말 운영 시각과 옛 김유정역 겨울철 시각은 안내가 엇갈려 방문 전 확인해요.

#드라이브 #산책 #춘천

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