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데이트
#무료데이트 테마로 고른 데이트코스 11편 — 들를 곳 · 시간 · 사진 출처를 함께 정리했어요.
바다 위 돌기둥 앞까지, 서귀포 외돌개
멀리 가지 않고 작은 오름 하나와 바다 쪽 돌기둥 하나로 아침을 채우고 싶은 날이에요.
비행기 보며 오르는 공항 옆 도두봉
제주 도착한 날이나 떠나는 날, 짐은 무겁고 시간은 애매할 때가 있어요.
수요일 밤 8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입장료 없이 둘이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미디어아트 체험이 있다면 한번 가 보고 싶지 않나요?
서로에게 읽어 줄 한 권, 국립중앙도서관
비 오는 날 갈 곳이 마땅치 않을 때, 도서관 서가 앞에서 서로에게 책을 골라 주는 데이트는 어때요?
강 건너 남산타워 보는 겨울 잠원
겨울에도 강변을 걸을 수 있을까 싶다면, 잠원한강공원은 겨울 풍경도 사진으로 남아 있어요.
꽃 이름 맞히며 걷는 이촌한강공원
카페 대신 강바람을 맞으며 걷고 싶은 날, 이촌한강공원 소개 글에 '철따라 피는 꽃'이 나와요.
장단의 달인에 도전, 우리소리박물관
비 오는 날엔 눈 말고 귀로 하는 데이트도 있어요.
서로 읽을 책 골라 주기, 서울도서관
비 때문에 야외 계획이 접힌 날, 책 한 권씩 서로에게 골라 주는 데이트는 어때요?
300년 넘은 왕버들 아래, 성주
나이가 300~5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 아래를 걷는 데이트라면 어떨까요?
고분 사이 걷고 철교 위 강, 대구 동구
고분이 이렇게 많은 곳에서 데이트를 해 본 적 있나요?
해 지는 쪽으로 걷는 다대포
노을 보러 가자고 해 놓고 어디서 볼지 못 정했다면, 다대포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