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8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입장료 없이 둘이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미디어아트 체험이 있다면 한번 가 보고 싶지 않나요? 인천시립박물관 실감영상실에는 사진 찍기를 통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제물포사진관'이 있고, 박물관 관람료는 무료예요.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열어서, 역사실을 걷고 야외전시장 우현마당까지 천천히 돌 수 있어요.
언제 가면 좋아요: 수요일 오후 4시 무렵 — 수요일은 20:00까지 열고(2026. 4. 1.부터 안내,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 실감영상실은 17:00까지라 먼저 가요. 월요일 휴관.
1 인천시립박물관 실감영상실
인천시립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실감영상실은 '시간을 달리는 인천'을 주제로 2편의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2개의 실감체험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체험은 사진 찍기를 통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제물포사진관'과, 동작인식 체험 '김구와 홍진에게 듣는 인천의 독립운동'이에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볼 수 있어요.
둘이 할 일: '제물포사진관'에서 둘이 함께 찍어 보고, 결과를 보며 서로 어떻게 나왔는지 한마디씩 말하기.
★ 박물관 09:00~18:00(닫기 30분 전까지 입장) · 매주 수요일은 20:00까지 · 실감영상실 10:00~17:00(12:00~13:00 점심시간) ·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월요일 제외) · 1월 1일 휴관 · 무료 · 방문 전 누리집 확인
2 인천시립박물관 역사실
인천시립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역사1실은 인천의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를 다뤄요. 서구 원당동 · 영종도 · 문학산 주변 · 강화도에서 발굴된 선사 유물과 삼국시대 초기 무덤인 동양동 분구묘, 고려시대 인주 이씨 가문의 '이자연 묘지명'이 전시돼 있어요. 역사2실은 조선~근대로, 개항과 함께 들어온 근대 문물과 조계를 디오라마로 볼 수 있고 인천항의 축항과 갑문, 조병창 같은 일제강점기 인천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요.
둘이 할 일: 역사2실 개항 · 조계 디오라마 앞에서 둘이 아는 인천 동네를 하나씩 말하고, 그곳이 옛날엔 어땠을지 서로 상상해 보기.
★ 전시해설 10:00~17:00 자원봉사자(희망 시 안내데스크 문의)
3 우현마당 야외전시장
야외전시장 우현마당에는 하나부사 조난비를 포함한 각종 석조물, 조병창에서 수습한 중국 철제범종, 학익동 고인돌, 수인선 협궤열차 등이 전시돼 있다고 박물관이 안내해요.
둘이 할 일: 협궤열차 앞에서 한 장, 학익동 고인돌 앞에서 한 장 — 서로 찍어 주고 둘이 같이 나온 사진은 안내판 옆에서 한 장 더 남기기.
★ 주차 무료(34면 · 공식 안내)
이번 주 수요일, '제물포사진관'에서 둘이 한 장 찍고 나와 우현마당 열차 앞에서 "다음엔 어디서 사진 찍을까"를 정해 보세요.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실감영상실은 17:00까지예요. 수요일 저녁에 가도 이곳은 먼저 보고 역사실로 가요.
- 수요일 20:00까지 연장은 2026년 4월 1일부터라고 박물관 새소식에 안내돼 있어요.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요.
- 주차는 34대 무료로 안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