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의 달인에 도전, 우리소리박물관
비 오는 날엔 눈 말고 귀로 하는 데이트도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는 한강 시선 뱃노래, 집안일 노래, 아리랑 같은 향토민요를 만날 수 있고, 체험존에는 '장단의 달인' '나만의 노래엽서'가 있어요. 관람료는 무료예요.
언제 가면 좋아요: 비 오는 화~일 오후 — 관람은 오전 9시~오후 6시(입장 마감 17:30)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쉬어요. 오후 2시 무렵 들어가면 전시와 체험을 여유 있게 볼 수 있어요.
1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상설전시실
박물관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96에 있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서 걸어 5분이라고 안내돼요. 사진 속 건물은 기와지붕에 나무 난간이 둘린 한옥 양식이에요. 서울역사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상설전시실 1부 '일과 우리소리'에는 집안일 노래, 한강 시선 뱃노래, 바다에서 부르는 노래가 있고, 2부 '놀이와 우리소리'에는 세시민요 · 아이들 노래 · 민족의 노래 아리랑 · 통속민요가 있어요. 3부는 '의례와 위로의 우리소리', 4부는 향토민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공연 영상이에요.
둘이 할 일: 1부에서 일하며 부르던 노래 중 하나, 2부에서 아는 아리랑 가락 하나를 각자 골라 이어폰 없이 한 소절씩 따라 불러 보기.
★ 화~일 09:00~18:00(입장 마감 17:30) · 월요일 · 1월 1일 휴관 · 무료. 별도 주차장이 없어요
2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체험존
체험존으로 가요. 서울역사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체험존에는 '책 속의 노래' '나만의 노래엽서' '장단의 달인' '노래퍼즐' '우리소리 조이트로프'가 있고, 놀이를 통해 우리 소리를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둘이 할 일: '장단의 달인'은 서로 번갈아 하고 점수 대신 '누가 더 박자를 잘 탔는지' 서로 판정해 주기. '나만의 노래엽서'로 서로에게 한 줄 쓰기.
★ 1층 음원감상실은 이용 제한 공지(2026-04-27)가 있어 코스에서 뺐어요. 체험 운영 여부는 방문 전 확인
이번 주말 비가 오면 이곳으로 와서, 체험존에서 '장단의 달인' 점수 내기 한 판 해 보세요. 진 사람이 나오는 길에 따뜻한 차 한 잔 사기.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관람료는 무료이고 월요일 · 1월 1일에는 쉬어요.
- 별도 주차장이 없으니 지하철(안국역 4번 출구 도보 5분)이 편해요.
- 기획전시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